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니스 바인스타이 (문단 편집) == 대사 == (평상 시) "어? 내 핀이 어디 갔지? 어… 아, 여기 있었네…." "[[일리아(던전 앤 파이터)|일리아]]는 뭐하고 있을까? 하아, 심심해라." "이거, 제가 만든 거예요. 예쁘죠?" (클릭 시)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날이네요." "저를 보러 오셨나요? 아이, 정말 기뻐요!" "아… 아까 넘어졌지 뭐예요." (대화 종료) "벌써 가시는 거예요? 좀만 더 있다 가시지…." "아직 하고 싶은 얘기가 잔뜩 잔뜩 남았는데… 아쉬워라." "우리의 사명을 위해, 다 같이 파이팅!" (대화 신청) * 안녕하세요? 아니스예요! 잘 부탁드려요! [[칸나(던전 앤 파이터)|칸나]]를 따라해 봤는데 어때요? 우우... 칸나처럼 귀엽지 않은 건 잘 아니까 너무 놀리지 마세요... * 제 취미는 액세서리를 만들기예요. 제가 하고 있는 거 보이시죠? 예~전에 직접 만들었답니다.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허전하다면서 리본도 선물해 주었죠. 그래서 더 소중해요. 이 팔찌도 그렇고요...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답니다. 언제 저랑 같이 만들지 않으시겠어요? 소중한 추억이 또 늘어날 거예요! * 오늘은 새로운 요리를 해봤어요. 이름 하여 '웨스트코스트 명물 상큼달콤 애플파이!' [[요리치|아... 지금 보니까 살짝 태워버렸네요...]] 다음! 다음에는 꼭 맛있게 만들 테니까 오늘은 잊어주세요! (대화 신청 - 마계 대전 클리어 이후) * [[차원의 폭풍|폭풍]]이 시작된 날부터 희미하게 느껴졌던 감각이 이제서야 확실해졌어요. 저 폭풍은…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 맑고 아름다웠던 아라드의 하늘이 어둠에 물들고 나서야 떠올랐어요. 잠시 잊고 있었던... 저의 사명이요. 폭풍의 진동은 균열을 만들고, 균열이 만들어 낸 틈은 이제 그분의... 일리아에게 편지를 써야겠어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해야만 하는 일이 분명 있을 거에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